강진 삼인리 비자나무

실외

관광지 · 전남광주 강진군

강진 삼인리 비자나무

9월 5일 토요일 · 강진군· 21~30도

오전 맑음 (0%) · 오후 맑음 (0%)

9월 6일 일요일 · 강진군· 20~30도중기예보

오전 맑음 (10%) · 오후 맑음 (10%)

실외 판정 근거 자연생태라 실외로 봤습니다.

소개

이 비자나무는 수령 약 500년으로 높이가 10m, 가슴 높이 둘레가 5.2m이다. 앞에서 볼 때에는 지상 1.87m에서 커다란 가지가 길게 뻗었으며, 뒤쪽에 가지는 짧고 양쪽 가지는 비슷하게 자랐다. 가장 큰 가지의 밑부분 둘레는 2.6m나 된다. 태종 17년에 전라 병마절도사영을 이곳으로 정했을 때 쓸만한 나무는 모조리 다 베어버렸으나 이 나무는 굽었고 키가 작아서 쓸모가 없었기 때문에 남게 되어 현재에 이르렀다고 전해오기도 한다.조선 500년 동안 호남 지방의 방어 진지였던 병영성이 갑오동란으로 동학군에 함락되어 마침내 폐영될 때가지 이 근처에는 많은 병사가 있었으나 열매를 촌충 구제에 사용하기 때문에 잘 보호되어 온 것 같아 보인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여겨 매년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에 당산제가 열린다.비자나무를 둘러보고 마을을 빠져나와 병영천 다리 건너 도보 약 10분 거리에 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과 하멜기념관 등이 있다.

이용 안내

주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병영면 동삼인길 28-10
문의
061-430-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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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병영면 동삼인길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