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가도100리벚꽃길

날씨 무관

관광지 · 전북 익산시

전군가도100리벚꽃길

9월 5일 토요일 · 익산시· 20~28도

오전 맑음 (0%) · 오후 맑음 (0%)

9월 6일 일요일 · 익산시· 20~29도중기예보

오전 맑음 (10%) · 오후 맑음 (10%)

날씨 무관 판정 근거 분류만으로는 실내·실외를 가를 수 없었습니다.

소개

전군가도는 한일병합 직전인 1908년 전주에서 군산까지 장장 46㎞에 걸쳐 만든 신작로였다. 일제는 호남 곡창지대에서 수탈한 쌀을 이 도로를 통해 운반, 군산항을 거쳐 일본으로 가져간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75년 정부 예산에 재일교포들의 성금을 합쳐 총 6,400여 그루 벚나무가 식재되면서 국내에서 가장 긴 100리벚꽃터널로 전국에 알려졌다. 벚꽃은 다양한 꽃말을 갖고 있고 그중 대표적인 게 부와 번영이다. 이 도로에 벚나무가 식재되면서 도로명이 전군가도에서 번영로로 바뀐 이유다. 그러나 벚나무를 식재 한 지 40년이 넘으면서 상당수가 고사하고 생육상태도 좋지 않아 옛 명성이 퇴색하였다. 이에 전북도 지방차치단체들이 군산근대문화유산 가치를 결합해 전군가도를 기억의 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계획 아래 벚꽃길 복원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33㎞ 구간에 벚나무를 새로 심거나 기존 수목을 정비하였다. 그 결과 이 번영로에 다시 벚나무가 쑥쑥 자라고 있다. 지역 발전의 염원을 담아 붙인 이름처럼 번성했던 번영로의 벚꽃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이용 안내

운영시간
상시 개방
휴무일
연중무휴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목천동
문의
익산역 관광안내소 063-859-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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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목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