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아와 사당과 정자, 강원 옛 자리 네 곳
강원의 옛 자리는 산과 강을 끼고 있습니다. 건물만 보고 오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뭘 내려다봤는지를 보게 됩니다. 강원에서 역사·유적으로 분류된 곳은 274곳입니다. 전부 바깥이라 그날 예보가 곧 계획이 됩니다. 여기서 네 곳을 골랐습니다.
고른 기준은 하나입니다 — 블로그가 잘 안 알려주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는지, 비가 와도 되는지, 그리고 그 요일에 문을 닫는지입니다. 실제로 강원에서 휴무 안내에 일요일이 적힌 곳이 70곳으로, 토요일(52곳)보다 더 많습니다.
1원주 강원감영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에 위치한 강원감영은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청이다. 강원감영은 조선시대 강원도의 26개 부·목·군·현을 담당하던 강원도 지방 행정의 중심지로 1395년(태조 4)에 설치되어 1895년(고종 32) 8도제가 폐지되고 23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기능을 상실하였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주말 언급이 없어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09:00~22:00
자세히 보기 →2영모전영월군
단종(재위 1452~1455)의 영정을 모신 곳으로, 영월의 주산인 매봉산 자락 남쪽 언덕에 있다. 이곳에 유배된 단종이 살해되자, 그를 추모하기 위해 군민의 성금을 모아서 1517년(중종 12) 영월부사 이용하(李龍夏)가 그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려고 성황당이 있던 자리에 사당을 건립하였으며, 이용하의 후손 이계진이 개수하여 ‘영모전’이라는 현판을 걸었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주말 언급이 없어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자세히 보기 →3구미정정선군

강원도 정선 봉산리에 있는 구미정은 조선 숙종 때 공조 참의를 역임한 수고당 이자선생이 관직을 사직하고 정선에 내려와 은거 생활 중 지은 정자이다. 남한강 상류인 골지천의 넓은 암석 위에 세워진 정자로, 이 정자를 중심으로 주위에 아홉 가지 뛰어난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을 붙었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주말 언급이 없어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자세히 보기 →4리빙스턴교인제군

리빙스턴교는 인제군 인제읍 덕산리에서 합강리를 잇는 다리이다. 길이 150m, 폭 3.6m의 아이빔에 붉은 페인트를 칠한 목제 난간으로 세워진 생소한 이름의 리빙스턴교에는 한국 전쟁 당시의 가슴 아픈 사연이 전해져 온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주말 언급이 없어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자세히 보기 →가시기 전에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한국관광공사 공공 데이터의 원문 그대로입니다. 저희가 “오늘 엽니다”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악천후 통제나 계절에 따른 개방 여부는 데이터에 안 잡히니, 방문 전 해당 기관에 확인해 주세요.
그날 날씨에 맞춰 더 보시려면
이 글은 네 곳이지만, 실제 화면은 그 주말 예보를 보고 순서를 바꿉니다. 오전에 비가 오고 오후에 개는 날은 오전·오후 목록을 따로 보여드립니다.
강원 편에는 물소리를 들으러 가는 주말, 강원 폭포 네 곳도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골랐습니다.
실내·실외를 어떻게 가르는지, 무료를 어떤 기준으로 말하는지, 휴무일을 왜 단정하지 않는지는 고르는 기준에 적어 뒀습니다.
2026-09-26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