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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이 비치는 주말, 전국 출렁다리·스카이워크 네 곳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전국에 부쩍 늘었습니다. 전국에서 출렁다리·스카이워크 55곳입니다. 여기서 네 곳을 골랐습니다.

고른 기준은 하나입니다 — 블로그가 잘 안 알려주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는지, 비가 와도 되는지, 그리고 그 요일에 문을 닫는지입니다. 실제로 전국에서 휴무 안내에 일요일이 적힌 곳이 981곳으로, 토요일(500곳)보다 훨씬 많습니다.

1울돌목 스카이워크전남광주 해남군

울돌목 스카이워크

울돌목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이 왜군과 싸워 승전한 명량해전의 격전지이다. 명량해협의 폭은 가장 좁은 부분이 293m, 수심은 19m, 물살이 빠르고 소리가 요란하여 바닷목이 우는 것 같다고 하여 울돌목이라 한데서 명량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09:00~17:30※ 기상 악화 시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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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암호스카이워크강원 춘천시

의암호스카이워크

소양강스카이워크와 함께 춘천의 양대 스카이워크로, 의암호반의 김유정문인비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사이 의암호자전거길에 위치한다. 자전거길 수상 교량 구간과 연결되는 의암스카이워크는 수면 위 12m 높이에 길이 10m의 직선 구간과 지름 10m의 원형 구간으로 이뤄진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09:00~18:00 ※ 기상 상황 및 위험 요소 발생 시 입장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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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오륙도 스카이워크부산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옛 지명은 ‘승두말’이다. 승두말은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승두마’라고 부르는 것이 승두말로 되었으며 해녀들과 지역주민들은 ‘잘록개’라고 불렀다. 바다를 연모하는 승두말이 오륙도 여섯섬을 차례대로 순산하고 나서 승두말의 불룩했던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가 선창나루와 어귀의 언덕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 하절기(6월~9월) 09:00~19:00 (입장 마감 18:50)- 동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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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한강출렁다리경기 여주시

남한강출렁다리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2025년 5월 1일 정식 개통했으며, 길이 515m, 보행 폭 2.5m, 주탑 높이 48m이다. 여주 남한강을 가로지르며 천송동과 연양동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강 위에 설치된 구조물 중 드물게 보행자 전용으로 설계되어 관광 및 휴식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18:00- 입장 마감 17:30[동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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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기 전에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한국관광공사 공공 데이터의 원문 그대로입니다. 저희가 “오늘 엽니다”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악천후 통제나 계절에 따른 개방 여부는 데이터에 안 잡히니, 방문 전 해당 기관에 확인해 주세요.

그날 날씨에 맞춰 더 보시려면

이 글은 네 곳이지만, 실제 화면은 그 주말 예보를 보고 순서를 바꿉니다. 오전에 비가 오고 오후에 개는 날은 오전·오후 목록을 따로 보여드립니다.

실내·실외를 어떻게 가르는지, 무료를 어떤 기준으로 말하는지, 휴무일을 왜 단정하지 않는지는 고르는 기준에 적어 뒀습니다.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