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없이 반나절, 서울 무료 실내 네 곳
주말에 돈을 덜 쓰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입장료가 없다고 볼 게 없는 건 아닙니다. 서울에서 요금 안내에 금액이 없어 무료로 표시되는 곳은 128곳입니다. 여기서 네 곳을 골랐습니다.
고른 기준은 하나입니다 — 블로그가 잘 안 알려주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는지, 비가 와도 되는지, 그리고 그 요일에 문을 닫는지입니다. 실제로 서울에서 휴무 안내에 일요일이 적힌 곳이 85곳으로, 토요일(32곳)보다 훨씬 많습니다.
1전쟁기념관용산구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에 호국전쟁의 실체를 보여주는 자료를 보존 전시하고 국민정신교육장으로 역할을 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전쟁기념사업회에서 1994년 6월 10일 전쟁기념관을 세웠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실내라 비가 와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09:30~18:00 (입장마감 17:00)
자세히 보기 →2서울공예박물관종로구
2021년 7월, 종로구 안국동에 문을 연 서울공예박물관은 서울시에서 (구) 풍문여고 건물 5개 동을 리모델링하여 건축한 한국 최초의 공립 공예박물관이다. 서울공예박물관은 공예품뿐만 아니라, 공예를 둘러싼 지식, 기록, 사람, 환경 등을 연구하고 공유함으로써 공예가 지닌 기술적·실용적·예술적·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역동적인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실내라 비가 와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10:00~18:00
자세히 보기 →3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왕생일 겸 상하이 사변 승전 축하 기념식에서 단상 위에 도열하고 있는 일제 군관민 수뇌부를 향해 폭탄을 던져 대한의 민족혼과 독립정신을 전 세계에 알린 민족의 영웅이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실내라 비가 와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 하절기(3월~10월) 10:00~18:00 (입장마감 17:30) - 동절기
자세히 보기 →4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은 자연에 대한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69년 11월 20일 국내 최초로 설립되었다. 자연사박물관은 동물, 식물, 광물, 암석, 화석의 다양한 표본들과 실제 자연생태계를 재현해 놓은 디오라마 전시, 살아있는 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코너, 자연환경을 영상으로 접할 수 있는 영상시설 등의 최신 전시기법으로 전시하여 도심에서 자연을 쉽게 느낄 수 있는 자연사의 산 교육장이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실내라 비가 와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안내문에 일요일이 적혀 있어 그날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운영시간 월요일~금요일 / 2·4주차 토요일 10:00~16:00
자세히 보기 →가시기 전에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한국관광공사 공공 데이터의 원문 그대로입니다. 저희가 “오늘 엽니다”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특별전이나 임시 휴관은 데이터에 안 잡히니, 방문 전 해당 기관에 확인해 주세요.
그날 날씨에 맞춰 더 보시려면
이 글은 네 곳이지만, 실제 화면은 그 주말 예보를 보고 순서를 바꿉니다. 오전에 비가 오고 오후에 개는 날은 오전·오후 목록을 따로 보여드립니다.
경기 쪽이 궁금하시면 입장료 없이 반나절, 경기 무료 실내 네 곳도 같은 방식으로 골랐습니다.
실내·실외를 어떻게 가르는지, 무료를 어떤 기준으로 말하는지, 휴무일을 왜 단정하지 않는지는 고르는 기준에 적어 뒀습니다.
2026-08-31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