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목록으로

일요일에 문 닫는 곳이 많아서 — 서울 실내 네 곳

토요일을 놓치고 일요일에 나서면 문 닫은 곳을 자주 만납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이 적혀 있지 않은 곳부터 봤습니다. 서울에서 휴무 안내에 일요일이 없는 실내 165곳입니다. 여기서 네 곳을 골랐습니다.

고른 기준은 하나입니다 — 블로그가 잘 안 알려주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는지, 비가 와도 되는지, 그리고 그 요일에 문을 닫는지입니다. 실제로 서울에서 휴무 안내에 일요일이 적힌 곳이 85곳으로, 토요일(32곳)보다 훨씬 많습니다.

1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꿈꾸고(Dream), 만들고(Design), 누린다(Play)는 뜻을 가지고 있는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서울특별시 동대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이다. 2014년 3월 21일 개관한 이래 굵직한 전시와 패션쇼, 신제품 발표회, 포럼과 콘퍼런스를 개최해오고 있다.

실내라 비가 와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10:00~20:00 ※ 프로그램에 따라 일부공간 탄력운영

자세히 보기 →

2딜쿠샤종로구

딜쿠샤

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 192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4년에 딜쿠샤를 완공하였으며 1926년에는 화재가 발생해 1930년에 재건되었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실내라 비가 와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09:00~18:00 (입장마감 17:30)

자세히 보기 →

3문화비축기지마포구

문화비축기지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매봉산에 에워싸인 문화비축기지는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던 산업화시대 유산인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된 문화공원이다. 1973년 석유파동 이후 1976~78년에 5개 탱크를 건설해 당시 서울시민이 한 달 정도 소비할 수 있는 양인 6,907만ℓ의 석유를 보관했던 마포석유비축기지는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되었다.

실내라 비가 와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야외공원] 상시 개방 [탱크 T1~T6] 화요일~일요일 10:00~18:00

자세히 보기 →

4서울특별시교육청 고덕평생학습관강동구

서울특별시교육청 고덕평생학습관

고덕평생학습관은 1984년 고덕도서관으로 개관한 이래 지역주민의 독서생활화 및 다양한 평생교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중심 기관으로 1999년 고덕평생학습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고덕평생학습관은 지역 내 성인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평생학습교실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실내라 비가 와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문헌정보실 및 연속간행물실] - 평일 09:00~20:00 - 주말 09:00

자세히 보기 →

가시기 전에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한국관광공사 공공 데이터의 원문 그대로입니다. 저희가 “오늘 엽니다”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특별전이나 임시 휴관은 데이터에 안 잡히니, 방문 전 해당 기관에 확인해 주세요.

그날 날씨에 맞춰 더 보시려면

이 글은 네 곳이지만, 실제 화면은 그 주말 예보를 보고 순서를 바꿉니다. 오전에 비가 오고 오후에 개는 날은 오전·오후 목록을 따로 보여드립니다.

경기 쪽이 궁금하시면 일요일에 문 닫는 곳이 많아서 — 경기 실내 네 곳도 같은 방식으로 골랐습니다.

실내·실외를 어떻게 가르는지, 무료를 어떤 기준으로 말하는지, 휴무일을 왜 단정하지 않는지는 고르는 기준에 적어 뒀습니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