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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주말, 서울 공원 네 곳

해가 난다는 예보를 보면 어디로든 나가고 싶어집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 곳부터 봤습니다. 서울에서 공원으로 분류된 곳은 103곳이고, 그중 실내는 2곳뿐입니다. 대부분 바깥이라 그날 예보가 곧 계획이 됩니다. 여기서 네 곳을 골랐습니다.

고른 기준은 하나입니다 — 블로그가 잘 안 알려주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는지, 비가 와도 되는지, 그리고 그 요일에 문을 닫는지입니다. 실제로 서울에서 휴무 안내에 일요일이 적힌 곳이 85곳으로, 토요일(32곳)보다 훨씬 많습니다.

1여의도한강공원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은 정치, 금융, 언론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아 직장인과 일반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특히,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봄에는 벚꽃축제가, 가을에는 세계불꽃축제 및 각종 공연과 마라톤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휴식공간이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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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울로 7017용산구

서울로 7017

서울로 7017은 1970년대에 준공된 서울역 고가가 안정상 문제점이 도출되면서 철거될 위기에 놓이게 되었으나, 철거 대신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고가도로를 재활용하는 ‘서울로 7017’가 추진되었고, 고립되었던 서울역 일대를 연결하여 17개의 사람길로 재탄생되었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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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윤동주시인의언덕종로구

윤동주시인의언덕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제 강점기 저항 시인 윤동주(1917~1945) 시인을 기리는 이 언덕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인왕산 자락 청원공원 내에 자리해 있다. 시인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에 다니던 1941년 종로구 누상동에 있는 후배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하숙했었는데 그는 이때 청운동과 누상동 일대를 산책하며 시상을 가다듬으면서 , , 같은 대표작을 썼다고 한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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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뚝섬한강공원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은 한강공원으로 새 단장하기 이전부터 강변유원지로 유명했던 곳이다. 공원 내에는 수변광장, 장미정원, 자연학습장,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되어 있다. 봄과 가을에는 카페테리아와 계절 꽃전시장으로,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낭만과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윈드서핑, 수상스키, 모터보트 등 수상스포츠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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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기 전에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한국관광공사 공공 데이터의 원문 그대로입니다. 저희가 “오늘 엽니다”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악천후 통제나 계절에 따른 개방 여부는 데이터에 안 잡히니, 방문 전 해당 기관에 확인해 주세요.

그날 날씨에 맞춰 더 보시려면

이 글은 네 곳이지만, 실제 화면은 그 주말 예보를 보고 순서를 바꿉니다. 오전에 비가 오고 오후에 개는 날은 오전·오후 목록을 따로 보여드립니다.

경기 쪽이 궁금하시면 맑은 주말, 경기 공원 네 곳도 같은 방식으로 골랐습니다.

실내·실외를 어떻게 가르는지, 무료를 어떤 기준으로 말하는지, 휴무일을 왜 단정하지 않는지는 고르는 기준에 적어 뒀습니다.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