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잿말고택 (김주태가옥)
관광지 · 충북 음성군
실외 판정 근거 역사유적지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음성군· 9~24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10월 18일 일요일 · 음성군· 14~21도
오전 흐림 비 60% · 오후 흐림 비 90%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음성잿말고택은 약 300여 년 전 이익이 건립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충주목사를 지낸 참판 박규희 가문이 오랫동안 거주하였다고 하여 박참판댁으로도 불리는 전통가옥이다. 음성잿말고택의 사랑채는 건물에 적힌 상량문에 따르면 1901년에 건축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안채는 사랑채와 같은 연대이거나 19세기 중엽 정도로 추정된다.외부로 개방된 바깥마당에 ‘一’ 자형의 사랑채가 있고 그 뒤편 담장을 경계로 ‘T’ 자형 구조의 안채가 있다. 안채는 특이한 구조로 인해 왼쪽의 안마당, 오른쪽의 뒷마당을 구분 짓고 있다. 집안으로의 출입은 사랑채 왼쪽의 대문을 통한 후 다시 담장에 설치된 일각문으로 안마당에 출입한다. 뒷마당은 부엌을 통해서 집안사람들만 드나들 수 있게 하였다.사랑채는 왼쪽부터 대문간, 사랑부엌, 아랫방, 윗방, 대청, 건넌방이 배열되었다. 부엌 앞의 부엌방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모두 앞면에 툇마루를 놓아 연결하였다. 높은 2단 축대 위에 서 있는데, 이는 지체 높은 사대부 집이나 축조연대가 떨어지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우이다.사랑채와 담장을 경계로 하여 뒤쪽에 위치한 안채는 뒷채가 발달한 보기 드문 형태이다. 일각문을 들어서면 정면으로 건넌방과 대청이 보이며 대청의 오른쪽으로 뒷방이 있다. 뒷방은 이 집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으로 오른쪽에 대청과 윗방·아랫방이 앞 툇마루로 연결되어 배치되었다. 안방과 부엌은 뒷방과 연결이 되는 중심 부분에 길게 자리 잡고 있다. 부엌의 오른쪽으로 나 있는 문을 통해 드나드는 뒷마당에는 장독대와 기타 부엌살림이 배치된다. 주부공간인 안공간이 발달되어 있는 건물로 경기지방 사대부 집에서만 가끔 볼 수 있는 형태이다.눈에 띄는 정원시설물은 없으나 공간의 짜임새가 인상적이며 아름답다. 특히 중문인 일각문을 통해 안마당에 이르고 부엌을 거쳐 뒷마당에 출입하는 공간구성은 이 집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음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안길 47-13
- 문의
- 043-871-3114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안길 47-13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
비 오는 날 아이와, 전국 아쿠아리움 네 곳
수조 앞에서는 아이가 오래 머뭅니다. 비가 와도 반나절을 보낼 수 있는 전국 아쿠아리움 네 곳을 골랐습니다.
물소리를 들으러 가는 주말, 전국 폭포 네 곳
제주 천지연, 부안 직소, 속초 토왕성, 포천 비둘기낭. 비 온 다음 주말에 특히 볼 만한 전국 폭포 네 곳을 골랐습니다.
사람이 살던 집, 전국 고택·생가 네 곳
대통령이 태어난 집, 조부가 손수 지은 한옥, 세 번 유배된 문신이 살던 집, 손님이 안채까지 드나들던 종택. 넷 다 마당까지 걸어 들어가 볼 수 있는 전국 고택·생가 네 곳을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