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계구곡
관광지 · 경북 영주시

실외 판정 근거 산·계곡이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영주시· 8~24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10월 18일 일요일 · 영주시· 11~23도
오전 구름많음 강수 30% · 오후 흐림 비 70%
오후에는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죽구계곡은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소백산에 위치한 계곡이다. 죽계천은 소백산 국망봉에서 발원하여 소수서원을 감싸 안고 동남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금당반석 위에 옥이 구르는 듯이 기암괴석을 휘감아 떨어지면서 솟구치는 물방울이 마치 수정 구슬을 흩어 놓은 듯 아홉 구비 절경을 이루어 죽계구곡이라 한다.죽계구곡은 고려후기의 대문장가인 근재 안축 선생이 읊은 「죽계별곡」의 배경이 되기도 했으며, 조선 중기에는 신재 주세붕, 퇴계 이황 선생 등도 이곳에서 경치를 즐기며 시를 읊었다고 한다. 순흥지에 의하면 죽계구곡은 조선영조 4년(1728) 순흥부사로 부임한 신필하가 처음 이름을 정하였다고 전해지는데, 거리는 초암 금당반석을 1곡으로 시작하여 9곡까지 약 2㎞에 달한다. 현재는 1곡, 2곡, 4곡, 5곡, 9곡의 이름만 전해지고 있다.죽계구곡을 따라 올라가면 소백산 기슭에 자리 잡은 조그마한 사찰인 초암사를 볼 수 있다. 이 사찰이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호국사찰을 세우고자 산수 좋은 이곳에 초막을 지어 임시 거처를 정하고 명당자리를 골라 부석사를 세운 뒤 초막을 지었던 곳에 절을 지어 초암사라 했다. 초암사는 6·25의 병화를 맞아 쇠락해 있던 것을 이보원 스님의 각고의 노력 끝에 현재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소
-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 문의
- 영주시청 관광진흥과 054-639-6423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
흙과 풀을 만지는 방, 전국 공예·도자 네 곳
물레를 직접 돌려 보는 미술관, 풀과 짚으로 만든 생활 도구를 모은 박물관, 공예만 다루는 미술관, 재일교포가 기증한 세계 도자기. 비가 와도 반나절을 보낼 수 있는 전국 공예·도자 네 곳을 골랐습니다.
추운 주말엔 뜨거운 물에, 전국 온천 네 곳
오래된 탕부터 산속 스파까지. 날이 궂어도 갈 데가 있는 전국 온천·찜질방 네 곳을 골랐습니다.
발밑이 내려다보이는 주말, 전국 출렁다리·스카이워크 네 곳
울돌목의 물살 위, 춘천 호수 위, 부산 앞바다 위, 여주 강 위. 발밑이 그대로 보이는 전국 네 곳을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