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대관광지&조각공원
관광지 · 전북 임실군

실외 판정 근거 도시공원이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임실군· 9~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10월 18일 일요일 · 임실군· 14~24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비 70%
오후에는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사선대관광지는 섬진강 상류 오원천 기슭 사선대 주변에 조성되어 1985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됐다. 사선대에는 진안군 마이산의 두 신선과 임실면 운수산의 두 신선이 관촌의 강변이 아름답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와 노는 것을 하늘의 네 선녀가 보고 내려와 함께 놀았다는 전설이 전한다.예로부터 소나무와 벚나무가 울창하여 봄에는 벚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빈다. 가을에는 단풍이 절경을 이루며 겨울에는 하류에 얼음이 두껍게 얼어 썰매나 스케이트를 타기에 좋다. 사선대 위 깎아지른 절벽 위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정자 운서정이 있다. 1928년부터 6년에 걸쳐지었으며 전통적인 조선시대 건축 양식에 따라 정각과 동서재, 가정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이곳에서 나라의 우국지사들이 모여 망국의 한을 나누며 앞날을 토론했다고 한다.사선대조각공원은 전 세계 10여 개국 작가들의 조각작품과 인근 오궁리미술촌에서 향토 조각가들이 직접 제작한 조각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잘 가꾸어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멋스러운 조각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높이 3m, 길이 20m에 이르는 콘크리트 벽에 네 명의 신선과 네 명의 선녀가 등장하는 사선대 전설을 그린 벽화도 눈길을 끈다. 또, 공원 내에 장미원과 장미터널을 만들어 꽃이 만발하는 시기가 되면 향긋한 장미향을 맡으며 길을 거닐 수 있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관촌면 사선2길 68-7
- 문의
- 063-640-2921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관촌면 사선2길 68-7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
시인이 살던 동네, 전국 문학관 네 곳
향수의 정지용, 목마와 숙녀의 박인환, 통영의 유치환, 나주의 임제. 네 곳 다 입장료가 없는 전국 문학관 네 곳을 골랐습니다.
사람이 살던 집, 전국 고택·생가 네 곳
대통령이 태어난 집, 조부가 손수 지은 한옥, 세 번 유배된 문신이 살던 집, 손님이 안채까지 드나들던 종택. 넷 다 마당까지 걸어 들어가 볼 수 있는 전국 고택·생가 네 곳을 골랐습니다.
성벽을 따라 한 바퀴, 전국 성곽·산성 네 곳
사람이 지금도 사는 읍성, 평지에 정사각형으로 쌓은 드문 성, 천년 된 잔도가 붙은 산성, 지금 군청이 들어앉은 읍성. 넷 다 쉬는 날이 따로 없는 전국 성곽·산성 네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