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자란만
관광지 · 경남 고성군

실외 판정 근거 하천·바다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고성군· 12~24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10월 18일 일요일 · 고성군· 17~25도
오전 맑음 강수 3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삼천포항과 이웃한 고성군 하이면의 상족암군립공원에서 공룡발자국을 구경한 뒤에 자란만 바다를 끼고 달리는 해안도로를 타고 해안드라이브를 즐겨보면 좋은 추억이 된다. 차량 통행이 많지 않은 이 해안도로를 달리노라면 자란만 바다에 가득한 바다 향기를 만끽할 수 있고 청정해역의 대명사격인 자란만에는 맏형격인 자란도를 비롯하여 만아섬, 육섬, 죽도, 솔섬, 목섬, 밤섬, 보리섬, 괴암섬, 나비섬, 문래섬, 누은섬, 소치섬, 윗대호섬, 아랫대호섬 등 올망졸망한 섬들이 펼쳐져 있다. 자란만의 섬과 섬 사이에는 굴 양식장이 발달해 있고 파란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는 흰점들은 대부분 굴 양식장의 부표이다. 상족암군립공원에서 77번 국도를 타고 달리면 하일면 소재지를 거쳐 삼산면 소재지에 도착하며 삼산초등학교 앞에서 남쪽 길로 접어들면 고성군의 남쪽 끝마을인 두포리 포교마을로 갈 수 있다. 포교마을은 반원을 그리는 자란만의 가장 동쪽 끝 지점에 자리 잡고 있는 동네이며 이름난 여행지는 아니지만 그림엽서처럼 예쁜 60여 가구의 해안마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봄이면 마을 여기저기에는 하얀 찔레꽃이 피어난다. 포교마을 고깃배들은 봄철이면 도다리, 5월부터 가을까지는 하모(갯장어), 가을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사량도나 매물도까지 나가서 복어(참복)를 잡아온다. 참장어(하모)는 장어보다 두 배 이상 비싼 물고기라 거의 일본으로 수출되며 일본인들은 하모를 장어보다 더 좋아한다. 회나 구이로 먹고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도 한다. 포교마을은 아직까지는 바다낚시 애호가들에게만 알려져 있지만, 고성군에서는 이 마을을 관광명소로 지정하기 위해 선창에 주차장을 널찍하게 조성해 놓았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소
-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용태1길
- 문의
- 고성군청 관광진흥과 055-670-2833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용태1길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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