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벌교 홍교
관광지 · 전남광주 보성군

실외 판정 근거 역사유적지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보성군· 13~24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10월 18일 일요일 · 보성군· 17~24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비 60%
오후에는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벌교 홍교는 벌교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화강석 석교로 길이 약 27m, 높이 3m의 홍예를 3칸 연결하여 축조하였다. 이 홍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승주읍에 있는 선암사 승선교와 함께 그 구조 형식이 가장 뚜렷하다. 홍교는 다리 밑이 무지개처럼 반원형으로 쌓은 다리를 말하는데, 홍예교, 아치교, 무지개다리라고도 한다. 벌교라는 지명은 예전에 이곳에 있었던 뗏목다리에서 유래하였다.이 홍교는 원래 숙종 44년(1718)에 당시 낙안현의 주민들에 의해 뗏목다리를 놓았는데 영조 4년(1728)에 대홍수로 이 다리가 유실되자 그 이듬해 선암사 주지 호암화상이 제자인 초안선사를 화주로, 습성대사를 공사 감독으로 천거 착공하였으며, 이 공사는 6년 후인 영조 10년(1734)에 완공을 보게 되었다.1981∼1984년까지 4년에 걸친 보수공사를 통해 호예의 밑부분과 석교 외벽의 시멘트를 제거하고 화강암으로 교체하여 원형을 되찾았다. 원래 다리의 규모는 폭 4m, 길이 80m에 이르렀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금까지 남아 있는 홍교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며, 현재도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 다리를 위해 주민들이 60년마다 회갑잔치를 해주고 있다고 한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 문의
- 061-850-524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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