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도(활목섬)
관광지 · 전남광주 진도군
실외 판정 근거 하천·바다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진도군· 13~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10월 18일 일요일 · 진도군· 19~24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비 60%
오후에는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혈도는 그 이름만큼이나 신비로운 이야기를 간직한 섬이다. 이 섬은 지형이 마치 활처럼 휘어진 모양을 하고 있어 활목섬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섬의 매끄럽고도 자연스러운 곡선은 오랜 세월 바람과 파도가 만들어낸 자연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혈도는 공도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는 섬의 중앙에 뚫려 있는 거대한 구멍 때문이다. 이 구멍은 마치 대포를 맞아 뚫린 듯한 독특한 형상을 띠고 있는데 실제로는 천 년 전부터 거센 파도와 해식 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구멍은 혈도의 대표적인 상징이자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다. 혈도의 구멍은 단순히 지형적 특징을 넘어,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구멍을 통해 바라보는 다도해의 풍경은 마치 커다란 프레임 속의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파도 소리와 섬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한다. 맑은 날에는 멀리까지 펼쳐진 다도해의 섬들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황홀한 장관을 연출한다. 혈도는 자연이 빚어낸 걸작이자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응축한 작은 섬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큰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곳을 직접 찾아가 섬의 구멍을 통해 바라보는 풍경을 감상하고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예술을 느껴보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길 42-359
- 문의
- 진도군청 061-544-218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길 42-359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
책만 빌리는 곳이 아니라서, 전국 도서관 네 곳
덕진공원 연못 한가운데 한옥, 도심 숲속, 만화 6천여 권, 장난감 3,600점. 책을 빌리는 것 말고 다른 이유로 찾아가게 되는 전국 도서관 네 곳을 골랐습니다.
물소리를 들으러 가는 주말, 전국 폭포 네 곳
제주 천지연, 부안 직소, 속초 토왕성, 포천 비둘기낭. 비 온 다음 주말에 특히 볼 만한 전국 폭포 네 곳을 골랐습니다.
그 동네의 지난 일, 전국 역사박물관 네 곳
댐에 잠긴 마을의 유물을 옮겨 둔 곳, 실제 달리던 버스를 그대로 세워 둔 곳, 달동네와 사택의 자료를 모은 곳, 이름 없이 나선 의병을 기리는 곳. 넷 다 입장료가 없는 전국 역사박물관 네 곳을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