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사(함평)
관광지 · 전남광주 함평군

실외 판정 근거 사찰이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함평군· 11~26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10월 18일 일요일 · 함평군· 17~25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비 60%
오후에는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의 말사로, 백제 무왕 1년(600) 행은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절 이름은 대웅전 층계 아래에 있는 용천이라는 샘에서 유래했으며, 이 샘은 황해로 통하고 용이 살다가 승천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조선시대 세조와 명종 때 중수하며 큰 절로 성장했고, 용천사 대웅전 현판 단청기에 따르면 전성기에는 3천여 명의 승려가 머물렀다고 한다. 6·25 전쟁 때 불탄 뒤 1964년 옛 보광전 자리에 대웅전을 새로 세워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경내에는 숙종 11년(1685)에 만든 높이 2.38m의 석등이 남아 있는데, 아래받침돌 네 모서리에 거북을 새긴 독특한 모습으로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석등과 비슷한 시기에 만든 해시계는 6·25 전쟁 때 잃어버렸다가 1980년 경내 흙더미에서 발굴되었으며, 절반이 떨어져 나갔지만 낮 시간에 해당하는 부분이 남아 있다. 매년 9월이면 절 주변 산자락이 붉은 꽃무릇으로 뒤덮여, 인근 용천사 꽃무릇공원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경내 일부시설 18:00 이후 제한적 이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주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길 209
- 문의
- 061-322-182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길 209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
시인이 살던 동네, 전국 문학관 네 곳
향수의 정지용, 목마와 숙녀의 박인환, 통영의 유치환, 나주의 임제. 네 곳 다 입장료가 없는 전국 문학관 네 곳을 골랐습니다.
계절이 먼저 오는 곳, 전국 수목원 네 곳
세종의 국립수목원부터 제주의 온실까지. 같은 곳에 다시 가도 계절마다 다른 전국 수목원·식물원 네 곳을 골랐습니다.
흙과 풀을 만지는 방, 전국 공예·도자 네 곳
물레를 직접 돌려 보는 미술관, 풀과 짚으로 만든 생활 도구를 모은 박물관, 공예만 다루는 미술관, 재일교포가 기증한 세계 도자기. 비가 와도 반나절을 보낼 수 있는 전국 공예·도자 네 곳을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