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의사 생가
관광지 · 울산 북구

실외 판정 근거 역사유적지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북구· 15~24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10월 18일 일요일 · 북구· 18~26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독립운동가 박상진(1884~1921) 의사가 살았던 곳이다. 대지주였던 박상진 의사는 모든 재산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사용하여 집안이 몰락하고 이 집도 남의 손에 넘어갔으나 2002년 울산시가 매입하여 2007년 복원 정비 사업을 완료하였다. 사랑채, 안채 등 모두 6동의 건물로 이루어진 기와집으로 전체적으로 볼 때 ㅂ자 구조를 가진 조선 후기 양반 살림집이다. 박상진 의사는 1902년 허위에게 한학을 배운 후 양정의숙에 진학, 법률과 경제를 전공하고 판사 시험에 합격하여 평양법원에 발령되었으나 사퇴했다. 그 후 독립운동에 참여해 1915년 조선국권회복단과 대한광복회 결성에 앞장섰다. 만주에서 독립군을 양성하고 대한광복회 총사령을 맡아 활동하였다. 1918년 어머니가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오는 길에 체포되어 사형 선고를 받고 1921년 38세의 젊은 나이로 대구형무소에서 처형되었다. 이후 국권 회복과 항일투쟁에 앞장선 공로를 기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 하였다. 박상진의사역사공원을 조성하면서 밀양박씨 송정문중의 소유였던 서당건물 봉산정사, 송애정사, 양정재를 이전 복원하였으며 박상진의사생가전시관을 세웠다. 독립투사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는 마음으로 방문하기에 뜻깊은 곳이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09:30~17:3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 주차
- 가능
- 주소
- 울산광역시 북구 박상진5로 10 (송정동)
- 문의
- 052-296-1411
울산광역시 북구 박상진5로 10 (송정동)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
사람이 살던 집, 전국 고택·생가 네 곳
대통령이 태어난 집, 조부가 손수 지은 한옥, 세 번 유배된 문신이 살던 집, 손님이 안채까지 드나들던 종택. 넷 다 마당까지 걸어 들어가 볼 수 있는 전국 고택·생가 네 곳을 골랐습니다.
흙과 풀을 만지는 방, 전국 공예·도자 네 곳
물레를 직접 돌려 보는 미술관, 풀과 짚으로 만든 생활 도구를 모은 박물관, 공예만 다루는 미술관, 재일교포가 기증한 세계 도자기. 비가 와도 반나절을 보낼 수 있는 전국 공예·도자 네 곳을 골랐습니다.
추운 주말엔 뜨거운 물에, 전국 온천 네 곳
오래된 탕부터 산속 스파까지. 날이 궂어도 갈 데가 있는 전국 온천·찜질방 네 곳을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