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칭이길
관광지 · 경남 통영시

실외 판정 근거 실외 시설로 분류돼 있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통영시· 15~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10월 18일 일요일 · 통영시· 19~25도
오전 맑음 강수 3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삼칭이 길은 도남관광단지에서 산양읍 일운까지 연결되는 해안 자전거길로, 바다와 함께 걷거나 달릴 수 있는 미륵도 남쪽의 대표적인 길이다. 길의 시작은 도남관광단지 유람선터미널 부근이지만, 대부분 금호리조트 통영마리나 인근을 기점으로 삼는다. 길을 따라가면 화도, 거제도, 섬 사이로 지나는 배들의 모습과 함께 남해의 바다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길 중간에는 수륙해수욕장이 있으며, 여름이면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활기를 띤다. 통영등대 낚시공원에서는 낚시도구를 대여해, 바다 위에서 직접 낚시를 즐길 수도 있다. 이 구간에서는 미륵도, 죽도, 한산도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이어지는 절벽 아래 쉼터에서는 사람의 얼굴을 닮은 바위 절벽도 만날 수 있다. 항구 쪽 바다를 보면 세 개의 바위가 나란히 선 모습의 ‘삼칭이 바위’를 볼 수 있다. 이 바위의 이름은 과거 ‘O바위’로 불렸으나, 어감을 고려해 ‘복 바위’라 불리게 되었고, 이를 따라 길의 이름도 ‘삼칭이 길’로 불린다. 전설에 따르면 하늘의 선녀 세 명과 바다 용왕의 근위병 세 명이 사랑을 나누다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 돌로 변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또 다른 설로는 과거 이 일대에 관청이 세 곳 나란히 있었던 삼청거리라는 지명이 사투리로 바뀌어 삼칭이 길이 되었다는 유래도 전해지고 있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불가능
-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 문의
- 통영관광안내소 055-650-0580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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