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둘레길
관광지 · 대구 달성군
실외 판정 근거 둘레길이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달성군· 11~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10월 18일 일요일 · 달성군· 13~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원래 이곳은 옥포들녘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소유의 농업용 저수지다. 옥연지가 축조된 때는 1964년 비슬산과 인근 산지에서 흘러 내려오는 기세곡천을 막아 조성된 인공 저수지다. 기세리에 있다고 해 기세못 또는 옥연지라고 불리기도 했다. 옥연지는 옥포의 옥과 인근 유명 사찰인 용연사의 연을 따 붙인 이름이라고 하며 지금도 본래의 기능에 충실하고 있다. 봄이면 만개하는 벚꽃길로 유명한 옥연지 일대에 명예군민이자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 송해공원을 조성하였다. 공원과 함께 조성된 송해공원 둘레길은 옥연지 일대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생태탐방로이다. 태극문양으로 크게 휘어져 가설된 백세교를 시작으로 백세정에서 옥연지 수면 위로 뜨는 보름달을 비롯해 여러 풍경을 눈에 담으며 담소전망대, 실소전망대, 폭소전망대, 박장대소전망대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모든 전망대에는 벤치를 비롯한 테이블 등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겨울에는 송해폭포의 얼음 빙벽을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유명한 관광명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송해공원둘레길은 송해정에 올라 푸른 산을 조망해 보고 바람개비 쉼터를 지나 송해기념관까지 약 3.5㎞로 구성되어 있으며 옥연지의 풍경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담소전망대에서 능선을 오르면 일제강점기 시대까지 금과 동을 캐던 금굴도 볼 수 있는데 현재는 폐광을 활용한 테마 동굴 옥연지 금굴(금동굴)로 자리 잡고 있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 문의
- 달성군청 공원녹지과 053-668-3763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
오래 앉아 공부하던 곳, 전국 서원·향교 네 곳
철폐령에도 남은 47곳 중 하나, 유배 온 학자를 기린 서원, 유생들이 머물던 관학, 벼슬을 놓고 내려와 지은 초옥 자리. 넷 다 쉬는 날이 따로 없는 전국 서원·향교 네 곳을 골랐습니다.
비 오는 날 빛으로 채운 방, 전국 미디어아트 네 곳
통신 벙커를 고쳐 만든 전시장, 산 아래 계곡을 화면으로 옮긴 곳, 동학농민혁명을 벽과 바닥에 펼친 곳, 홀로그램 극장과 미디어 놀이터가 함께 있는 곳. 넷 다 실내인 전국 미디어아트 전시관 네 곳을 골랐습니다.
한 사람을 기억하는 곳, 전국 기념관 네 곳
한글을 지킨 학자, 의병을 일으킨 장수, 배가 닿은 해안 마을의 신부, 마라토너가 나고 자란 포구. 넷 다 입장료가 없는 전국 기념관 네 곳을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