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이 문을 닫은 뒤, 강원 네 곳
강원 남쪽의 몇몇 동네는 탄광이 닫힌 뒤에 다른 일을 찾았습니다. 그 흔적을 지우지 않고 그 위에 올린 곳들입니다. 강원에서 체험으로 분류된 곳은 213곳이고, 그중 38곳이 실내입니다. 안팎이 섞여 있어 비 오는 날에도 후보가 남습니다. 여기서 네 곳을 골랐습니다.
고른 기준은 하나입니다 — 블로그가 잘 안 알려주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는지, 비가 와도 되는지, 그리고 그 요일에 문을 닫는지입니다. 실제로 강원에서 휴무 안내에 일요일이 적힌 곳이 70곳으로, 토요일(52곳)보다 더 많습니다.
1삼탄아트마인정선군

삼탄아트마인은 1964년에서 2001년까지 삼척탄좌가 있던 자리다. 그 터 위에 옛 폐광의 흔적을 보존하며 문화 예술의 가치를 입혔다. 그래서 그 이름 안에 ‘아트(예술 art)’와 ‘마인(광산 mine)’이 공존한다. 제일 먼저 만나는 장소는 삼탄아트센터 본관이다.
안팎이 섞여 있어 저희가 실내·실외를 단정하지 않은 곳입니다. 휴무 안내에 주말 언급이 없어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09:30~17:30
자세히 보기 →2태백체험공원태백시

태백체험공원은 태백산국립공원 길목에 위치한 체험시설로, 옛 함태탄광의 실제 탄광사무소 건물을 활용해 폐광지역의 특색을 살려 조성된 공간이다. 공원은 현장학습관, 탄광사택촌, 체험갱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석탄 생산에 종사했던 광부들의 생활과 작업 환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안팎이 섞여 있어 저희가 실내·실외를 단정하지 않은 곳입니다. 휴무 안내에 주말 언급이 없어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10:00~17:00 (휴게시간 12:00~13:00)
자세히 보기 →3강원특별자치도 탄광문화촌영월군
과거 대표 에너지원인 석탄과 탄광촌 광부들의 생활 모습을 ‘영월 마차리 탄광촌의 흔적’으로 재조명하여 과거 검은 황금으로 불리었던 석탄의 폭넓은 이해와 산업 역군의 주역으로 활약해 온 탄광 근로자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실내라 비가 와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휴무 안내에 주말 언급이 없어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 동절기(11월~2월) 10:00~17:00- 하절기(3월~10월) 10:00
자세히 보기 →4웰컴투동막골촬영지평창군

강원도 평창에 있는 웰컴 투 동막골 마을은 박광현 감독의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국군과 인민군, 연합군이 대립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는 전국 관객 800만 명을 동원했고 국내외 내로라하는 영화제에서 작품상,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안팎이 섞여 있어 저희가 실내·실외를 단정하지 않은 곳입니다. 휴무 안내에 주말 언급이 없어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자세히 보기 →가시기 전에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한국관광공사 공공 데이터의 원문 그대로입니다. 저희가 “오늘 엽니다”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악천후 통제나 계절에 따른 개방 여부는 데이터에 안 잡히니, 방문 전 해당 기관에 확인해 주세요.
그날 날씨에 맞춰 더 보시려면
이 글은 네 곳이지만, 실제 화면은 그 주말 예보를 보고 순서를 바꿉니다. 오전에 비가 오고 오후에 개는 날은 오전·오후 목록을 따로 보여드립니다.
강원 편에는 항구와 해안도로, 강원 바닷가 네 곳도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골랐습니다.
실내·실외를 어떻게 가르는지, 무료를 어떤 기준으로 말하는지, 휴무일을 왜 단정하지 않는지는 고르는 기준에 적어 뒀습니다.
2026-09-26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