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단

실외

관광지 · 제주 제주시

오현단

실외 판정 근거 역사유적지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제주시· 19~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10월 18일 일요일 · 제주시· 20~27도

오전 구름많음 강수 2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조선시대에 이곳 제주도에 유배되거나 방어사로 부임하여 이 지방의 교학 발전에 공헌한 다섯 분(5현)을 기리고 있는 제단으로, 이들의 위패를 모시던 귤림서원의 옛 터에 마련되어 있다. 5현은 중종 15년(1520)에 유배된 충암 김정 선생, 중종 29년(1534)에 제주목사로 부임해 온 규암 송인수선생, 선조 34(1601)에 안무사로 왔던 청음 김상헌선생, 광해군 6년(1614)에 유배된 동계 정온 선생, 숙종 15년(1689)에 유배된 우암 송시열 선생 등 다섯 분이다. 고종 29년(1892) 제주사람 김의정이 중심이 되어 비를 세우고 제단을 쌓아놓았는데, 원래는 선조 11년(1578) 임진이 목사로 있을 때, 판관 조인준이 가락천 동쪽에 충암 김정을 모시기 위한 충암묘를 지은 것이 그 시초이다. 현종 6년(1665) 판관 최진남이 이 묘를 장수당 남쪽인 지금의 자리로 옮겨놓은 뒤, 숙종 8년(1682) 예조정랑 안건지를 제주도에 파견하여 ‘귤림서원’이라는 현판을 하사하여 김정 선생·송인수 선생·김상헌 선생·정온 선생 등 네 분의 위패를 모시도록 하였다. 숙종 21년(1695) 송시열 선생도 함께 모시면서 5현을 배향하게 되었으나, 고종 8년(1871) 서원 철폐령이 내렸을 때 서원이 헐리게 되어, 그 터에 이 제단을 설치하게 되었다. 단내에 있는 5현의 자취로는 철종 7년(1856) 송시열 선생의 글씨로 하여 판관 홍경섭이 바위에 새긴 ‘증주벽립’이라는 글씨와, 김정 선생과 송시열 선생의 ‘적려유허비’가 남아있다.

이용 안내

운영시간
상시 개방
휴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현길 61
문의
064-710-6702
지도 불러오는 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현길 61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