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사(영월)
관광지 · 강원 영월군
실외 판정 근거 사찰이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영월군· 7~24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10월 18일 일요일 · 영월군· 11~21도
오전 흐림 비 60% · 오후 흐림 비 70%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보덕사는 신라 문무왕 8년(668) 의상조사가 ‘지덕사’라는 이름으로 세운 절이다. 1161년(의종 15)에 운허가 중창하였고, 그 뒤 원경국사가 극락보전, 염불당, 고법당, 침운루 등을 중건하였다. 1457년(세조 3)에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봉, 유배되자 사찰 명을 ‘노릉사(魯陵寺)’로 개칭했다. 1705년(숙종 31)에는 한의와 천밀이 대금당을 건립하였다. 그 뒤 단종의 능인 장릉(사적)의 원찰로 지정되면서 영조 2년(1726)에 보덕사로 이름이 바뀌었다.현존하는 당우로는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퇴락한 대현전, 목우실, 산신각·심검당, 칠성각, 사성각, 객방 등이 있다. 이중 극락보전은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 있는 극락보전은 조선 후기의 양식을 갖추고 있는 건축물이다. 이 극락보전 안에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월 보덕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본존 아미타불상의 좌우에 관음, 대세지보살상을 협시로 삼존상을 이루고 있는데, 복장에서 발견된 조성원문을 통해서 조선 숙종 13년인 강희 26년(1687)에 탁밀비구가 수화승을 맡아 조성한 불상임이 밝혀졌다.보덕사의 해우소는 여느 화장실과 다르다. 해우소는 ‘근심을 해결하는 장소’라는 뜻의 사찰에서 화장실을 이르는 말이다. 전통적 형식을 지닌 보덕사 해우소는 앞뒤 2열로 나누어 각각 6칸씩의 대변소를 배치하여 남녀의 사용을 구분하면서 12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건물이다. 상량문을 통해 조선 고종 19년(1882)에 세운 건물임을 알 수 있는 이 해우소는 세워진 지 오래되었음에도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2026년 9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보덕사길 34
- 문의
- 033-374-3169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보덕사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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