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달전재사와 하학재
관광지 · 경북 포항시
실외 판정 근거 역사유적지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포항시· 14~24도
오전 맑음 강수 20% · 오후 맑음 강수 0%
10월 18일 일요일 · 포항시· 18~27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달전재사는 조선 중기 문신 이언적의 위패를 모신 재사(묘소나 사묘 옆에 지은 집)이다. 1402년 경에 창건한 건물이라고 구전될 뿐 확실한 근거자료는 없다. 이언적은 1514년 문과에 급제한 인물로 1530년 사간원 사간에 임명되었는데, 김안로의 재등용을 반대하다 관직에서 쫓겨나 귀향하였다. 1547년 을사사화의 여파인 양재역벽서 사건이 일어나 사람들이 다시 축출될 때 그도 연루되어 강제로 유배되었다.이 재사는 ‘ㅁ’자형 팔작 기와지붕으로 정면 6칸, 측면 6칸으로 이루어져 있다. 건물 배치 형태가 다른 재사 건축에서는 보기 드문 특이한 배치 수법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하학재는 포항시 남구에 있는 조선시대의 재실(제사를 위한 공간)이다. 조선 중종 때 월성군에 봉해진 우재 손중돈의 묘 재사이다. 손중돈은 양동 마을 입향조인 손소의 둘째 아들로 1489년 문과에 급제한 후 벼슬길에 올랐으나, 김해도부사 때 간언하다 파직되었으나 중종 즉위 후 상주목사로 부임하여 선정을 베풀었다. 그 후로도 여러 벼슬을 하며 지내다가 한성에서 별세하였다.하학재는 후손인 손종하가 1663년 건립하였고 1873년 대대적으로 중수하였다. 재사는 깬 돌로 쌓은 2중 기단 위에 자연석 주춧돌을 놓고 기둥을 세웠다. 평면 구성은 정면 5칸, 측면 1.5칸의 일자형 집이며 우물마루를 깐 3칸 대청을 중심으로 양쪽에 1칸씩 온돌방이 있다. 재사 내의 건물로는 하학재 이외에 제수청, 주사가 있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사전 협의 후 관람 가능
- 주차
- 가능
-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새마을로766번길 59
- 문의
- 포항시 문화예술과 054-270-2275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새마을로766번길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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