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계곡
관광지 · 경남 산청군

실외 판정 근거 산·계곡이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산청군· 10~24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10월 18일 일요일 · 산청군· 14~24도
오전 구름많음 강수 30% · 오후 흐림 비 60%
오후에는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선사시대의 유적인 ‘선돌’을 비롯해 천년의 풍상을 이겨온 석탑이 아직 남아 있는 단속사지, 600여 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매화나무가 봄이면 꽃을 피우고 혹독한 시집살이를 못 이겨 죽고만 어느 여인의 한이 맺힌 삶이 아직도 고갯마루에 돌무덤으로 서 있는 계곡이 청계계곡이다. 볼거리가 많고 사연이 많은 계곡답게 차로 한달음에 찾아갈 수 있게 잘 개발되어 있으며 청계, 단속 등의 이름에서 벌써 예사롭지 않은 곳임을 알 수 있다. 먼저 계곡이 얼마나 맑았으면 청계라 했나 싶고, 골짜기가 얼마나 깊으면 속세와 인연을 끊는다는 단속이라 했을까 싶다. 들머리에 해당하는 남사마을부터 고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목화를 처음 재배한 배양마을에서 중산리 방면으로 4㎞ 거리에 있는 남사마을에 들어서면 정감 있는 토담집 앞에 우뚝 솟아있는 솟을대문 그리고 고졸한 멋이 느껴지는 40여 채의 기와집과 동네를 뒤덮고 있는 숲에서 조선시대 양반들의 품위를 느낄 수 있다. 남사마을을 지나 입석마을에 접어들면 산청선비학교(구.입석 초등학교) 교정에는 높이 약 2m의 선사시대 유적인 선돌이 있으며 선돌은 청계계곡의 오랜 역사를 말해주는 유물인 셈이다. 입석마을을 지나 청계저수지에 다다르면 청계계곡이 시작되며 여름이면 사라진 절의 흔적인 양 바위 틈새를 비집고 서 있는 소나무 그늘을 의지한 텐트들이 들어서는 곳이다. 널따란 계곡과 잔돌로 이루어진 공터가 있고 물도 맑은 데다 깊이도 어른 무릎 정도라 물놀이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불가능
- 주소
-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호암로701번길
- 문의
- 산청군청 문화관광과 055-970-6421~3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호암로701번길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계절에 따라 운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운영 기간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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