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풍숲
관광지 · 경남 거창군
실외 판정 근거 산·계곡이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거창군· 8~24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10월 18일 일요일 · 거창군· 13~24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거창 수승대 출렁다리에서 위천을 따라 내려오면 위천면과 고제면으로 나누어지는 갈림길에 있는 율리마을 입구 장풍교 옆에 위천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솔숲 섬에 장풍숲이 있다. 장풍숲은 수백 그루의 소나무들이 덕유산에서 흘러내리는 물길 속에 마을 숲을 이루며 옛 선비들이 시를 쓰며 노닐던 원림으로, 한여름에는 들일에 지친 농부들이 땀을 식히기도 하던 곳이다. 장풍숲은 솔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산새들의 지저귐도 들을 수 있으며, 시와 노래들이 함께 하는 숲이다. 조선시대 동계 정온 선생은 장풍숲을 지나며 숲을 에워싼 산, 구름, 안개가 마을 연기에 섞이고, 비 개인 석양 때 숲 앞에 흐르는 냇가에 나와 고기 잡는 늙은이를 보고 한 폭의 진경산수화를 그리듯 시를 읊었다고 하며, 동계 선생 문집 1권에 칠언절구로 실려 있다. 장풍숲은 많은 캠핑객들이 찾는 명소이며, 각종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과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송계로 12
- 문의
- 거창군 관광안내소 055-940-3926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송계로 12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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