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강씨모열각
관광지 · 대구 달성군

실외 판정 근거 기념비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달성군· 11~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10월 18일 일요일 · 달성군· 13~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진주강씨모열각은 기세기 석씨 문중 며느리인 진주 강씨의 열행을 표창하여 건립한 비각이다. 은열공의 맏딸인 강씨부인이 기세리에 시집을 갔는데 출가한 지 한 달 만에 남편을 잃게 된 그녀는 남편과 합장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러나 집안사람들이 유언을 따르지 않고 가례에 따라 장례를 별장으로 치렀는데 이후 갑작스레 집의 대들보가 내려앉고 솥이 깨지고 마을의 가축들이 까닭 없이 죽어가고, 해마다 극심한 가뭄이 들어 농사를 망치는 등 기이한 일들이 연이어졌다. 마을 사람들은 이 지변이 강씨 부인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은 때문이라 단정하고 별장 한 묘를 합장한 후 성대히 제사를 지내주었는데 이상하게도 산 중턱에 서리가 어린 구름이 감돌더니 단비가 쏟아져 풍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마을 사람들과 문중에서 1945년 기세리 입구에 열녀비를 세우고 해마다 제사를 지내며 강씨의 열행을 기리고 있다. 모열각 내부 중앙에 열부진양강씨실행비가 있고 사방 벽면에 서열부진양강씨창문, 열부강씨실기서, 모열각기, 열부진양강씨비명병서, 강씨열행기, 모열각상량문 등 현판이 걸려 있다. 모열각은 1922년 오륜행실중간소의 공인을 받아 세워졌으며 지금의 모열각은 1979년 중수한 것이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불가능
-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옥포로 305
- 문의
- 달성군청 관광과 053-668-2482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옥포로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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