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원(순천)
관광지 · 전남광주 순천시
실외 판정 근거 역사유적지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순천시· 13~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10월 18일 일요일 · 순천시· 16~24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비 60%
오후에는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순천은 조선시대에는 임금님의 눈 밖에 난 학자들의 유배지였다. 옥천서원은 연산군 4년(1498) 무오사화 때 김종직 일파로 연루된 환훤당 김굉필이 평안도 회천에 유배되었다가 순천에 이배되어 죽자, 그 학덕을 기려 명종 19년(1564) 부사 이정이 처음 창건하여 경현당이라 하였다. 명종 20년(1565) 김굉필의 신위를 모실 사당을 지으면서 옥천정사라 하다가 선조 1년(1568) 순천부사 김계의 상소에 의하여 전라도에서는 처음으로 옥천서원이란 사액을 받았다. 그 뒤 정유재란 때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28년 유림들이 복설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김굉필은 조선 초기의 학자로 어려서부터 김종직에게 학문을 배웠고 형조좌랑을 지냈다. 무호사화 때 김종직 일파로 몰려 희천·순천에 유배되었다가 갑자사화 때 죽었다. 조선조 왕현의 한 사람으로 불리우며 사후에 우의정에 추증되었다. 고종 5년 9월 대원군이 전국 미사액 서원을 모두 철폐하였으나 이사주 만큼은 당시 전국 47개 사적 서원중의 하나로 훼철되지 않고 도봉서원에 봉존했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祠宇), 4칸의 경현당(景賢堂), 4칸의 지도재(志道齋), 4칸의 의인재(依仁齋), 1칸의 전사청(典祀廳), 내삼문(內三門), 외삼문(外三門), 4칸의 고직사(雇直舍) 등이 있다. 사우에는 김굉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서원의 강당인 경현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 강론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지도재와 의인재는 각각 동재9(東齋)와 서재(西齋)로서 수학하는 유생들이 거처하는 곳이며, 전사청은 향례(享禮) 때 제수(祭需) 마련하여두는 곳이다. 순천향교와 직선거리로 240m 떨어져 있으며 주택가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진풍경을 이룬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임청대길 18
- 문의
- 061-749-311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임청대길 18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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