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명옥헌 원림

실외

관광지 · 전남광주 담양군

담양 명옥헌 원림

실외 판정 근거 역사유적지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담양군· 11~27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10월 18일 일요일 · 담양군· 17~25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비 60%

오후에는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명옥헌은 담양군 고서면 산덕리에 있는 조선시대 오희도가 살던 집의 원림이다. 조선 중기 오희도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이 명옥헌을 짓고 건물 앞뒤에는 네모난 연못을 파고 주위에 꽃나무를 심어 아름답게 가꾸었던 정원이다. 계곡 사이로 수량이 풍부했을 때 물이 흐르면 옥구슬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고 하여 이름을 얻었다. 위 연못은 인공적인 석축을 쌓지 않고 땅을 파내어 큰 우물같이 보인다. 아래 연못은 자연 암반의 경사지를 골라서 주변에만 둑을 쌓아 연못을 만들었다.명옥헌은 연못 주변에 심어진 백일홍 나무로 유명하며 꽃 이름과 같이 여름철이 되면 석 달 열흘 동안 늘 붉은 꽃나무 열에 연못이 둘러싸이게 된다. 인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 전국의 인재를 찾아 호남 지방을 방문할 때 후산에 머무는 오희도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때 명옥헌의 북쪽 정원에는 은행나무가 있고 명옥헌 뒤에는 오동나무가 있었는데 이들 나무 밑에 인조가 타고 온 말을 맸다고 하여 이 나무를 일명 ‘인조대왕 계마행’ 또는 ‘인조대왕 계마상’이라고 부른다. 현재 오동나무는 고사하여 없어졌고 은행나무만 남아있다. 인조는 오희도를 등용하기 위해 세 번 찾아왔다고 하며, 훗날 우암 송시열은 명옥헌의 영롱한 물소리와 경치에 반하여 명옥헌이라는 글씨를 바위에 새기기도 하였다. 소쇄원과 같은 아름다운 민간 정원으로 꼽힌다.◎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조선 중기에 만들어진 민간 정원으로 아담한 정자와 네모난 연못, 꽃나무와 소나무 등이 조화를 이룬 곳이다. 호수 주변에 있는 300년 된 배롱나무가 분홍빛 고운 꽃을 피우는 여름이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몰려든다. 에서 이영과 라온이 처음 만난 장소이다.

이용 안내

운영시간
상시 개방
휴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주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고서면 후산길 103
문의
담양군청 문화체육과 061-380-2816
지도 불러오는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고서면 후산길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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