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의견 관광지
관광지 · 전북 임실군

실외 판정 근거 테마공원이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임실군· 9~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10월 18일 일요일 · 임실군· 14~24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비 70%
오후에는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오수의견 관광지는 위험에 빠진 주인의 목숨을 구하고 죽은 의로운 개의 이야기가 전해오는 곳으로 전국 유일의 대규모 애견관광지이다. 관광지 내 반려견 전용 놀이터와 산책로, 오수개연구소 등이 있으며 오수천 옆으로 계절 꽃을 심어 철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021년 한국관광공사와 전라북도가 선정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안심 걷기 길’ 6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너른 잔디밭에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형견과 중·대형견 공간을 분리해 강아지가 위압감에 주눅이 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배려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차박 캠핑 행사를 개최했으며 펫 카페와 반려문화 전시실이 있는 반려동물 지원센터의 건립도 추진 중이다.오수의견 관광지에서는 해마다 오수개를 기리는 의견문화제가 열린다. 1982년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행사로, 지금은 애견과 함께하는 축제로 명성이 높다. 주인을 구하기 위해 제 목숨을 다한 오수개 이야기는 고려시대 문인 최자의 ‘보한집’에 기록되어 있으며 현행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유명하다. 김 개인이란 사람이 집에서 키우던 개와 외출해 술을 먹고 돌아가다가 숲에서 잠들었다. 갑자기 들불이 번져 주인이 위태로워지자, 개가 근처 냇가를 수백 번 왕복하며 몸에 적신 물로 불길을 막았다고 한다. 잠에서 깬 김 개인이 이 사실을 알고 몹시 슬퍼하며 죽은 개를 땅에 묻고, 갖고 있던 지팡이를 꽂았다. 이 지팡이가 나중에 커다란 나무가 됐고, 개 오(獒)와 나무 수(樹)를 합한 지명 ‘오수’가 여기서 유래했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금암리
- 문의
- 063-640-2941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금암리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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