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천사(구미)
관광지 · 경북 구미시

실외 판정 근거 사찰이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구미시· 11~25도
오전 맑음 강수 20% · 오후 맑음 강수 20%
10월 18일 일요일 · 구미시· 14~25도
오전 구름많음 강수 3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보천사는 구미시 매봉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으면서 앞으로는 낙동강이 흐른다.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의 말사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이름만 전해오다가 불상이 발견되어 1595년 평동 거주 최재기 등 신도들이 보호각을 지어 보호하였다. 이 석불의 발견으로 보천사가 통일신라시대부터 있었던 절임을 알 수 있다. 전해 오는 이야기로는 고려 25대 충렬왕자 왕소군이 병을 얻어 이곳에서 보천이라는 샘물을 먹고 완쾌하였다고 하는 보천샘이 있어 절의 이름을 보천사(寶泉寺)라 하였다. 또한 낙동강의 나루를 보천탄, 이 꼴짜기를 보천골이라고 불렀으나 지금은 보천샘이 어디 있었는지 알 수가 없다. 보천사 대웅전에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인구미 해평리 석조여래좌상이 있다. 불상의 눈,코, 입 일부가 손상되었지만 불상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표현한 광배, 불상, 불상을 받치고 있는 좌대는 거의 안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어서 매우 귀중한 사례로 9세기 중엽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해평4길 86
- 문의
- 054-475-3581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해평4길 86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
계절이 먼저 오는 곳, 전국 수목원 네 곳
세종의 국립수목원부터 제주의 온실까지. 같은 곳에 다시 가도 계절마다 다른 전국 수목원·식물원 네 곳을 골랐습니다.
성벽을 따라 한 바퀴, 전국 성곽·산성 네 곳
사람이 지금도 사는 읍성, 평지에 정사각형으로 쌓은 드문 성, 천년 된 잔도가 붙은 산성, 지금 군청이 들어앉은 읍성. 넷 다 쉬는 날이 따로 없는 전국 성곽·산성 네 곳입니다.
그 동네의 지난 일, 전국 역사박물관 네 곳
댐에 잠긴 마을의 유물을 옮겨 둔 곳, 실제 달리던 버스를 그대로 세워 둔 곳, 달동네와 사택의 자료를 모은 곳, 이름 없이 나선 의병을 기리는 곳. 넷 다 입장료가 없는 전국 역사박물관 네 곳을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