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강
관광지 · 강원 강릉시
실외 판정 근거 하천·바다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강릉시· 11~20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10월 18일 일요일 · 강릉시· 13~21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비 60%
오후에는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명주 청학동 소금강은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에 있는 명승지이다. 1970년 11월 23일 명승 제1호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약 22㎢이고 오대산국립공원 일부로 공원 전멱적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소금강에 들어서서 첫 경관인 무릉계(武陵溪)는 약 300m인데, 바로 여기에서 급류와 청담(靑潭)이 이어지는 계곡이 펼쳐진다. 1569년 율곡(栗谷) 이이가 청학산(靑鶴山)을 탐방하고 《유청학산기(遊靑鶴山記)》라는 글을 남기면서 이곳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율곡 이이는 당시 청학산(靑鶴山)이라 불리던 산의 이름을 소금강이라 명명하였다. 2021년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와 율곡연구원이 문헌고증과 현장답사를 통해 소금강탐방로의 일부 구간을(소금강주차장에서 구룡폭포 구간 왕복 6.2㎞)을 재단장한 후에 ‘1569 율곡 유산길’로 명명하여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 금강사(金剛寺) 앞 계곡의 큰 바위에 새겨진 ‘小金剛’이라는 3자가 율곡의 글씨라고 전하나 확인된 것은 아니다. 다만 ‘소금강’이라는 별칭은 이곳 산세와 수석(水石)이 금강산의 그것을 축소해놓은 것 같다고 하여 얻어진 이름이다. 금강산을 방불케 하는 장엄한 경승 뿐만 아니라 고적으로도 유서가 깊다. 이곳의 계류는 양협(兩峽)이 닿을 듯이 좁고 물이 맑아 투명하다. 무릉계는 등산길에서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낮은 곳에 있으며, 십자소(十字沼)는 양편과 바닥이 한 돌로 이어진 깊은 바위의 수로이다. 이러한 수로는 협곡에서 찾아보기 드물어 폭포나 여울과는 또 다른 향취를 풍겨준다.
이용 안내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길 449
- 문의
- 033-661-416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길 449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
흙과 풀을 만지는 방, 전국 공예·도자 네 곳
물레를 직접 돌려 보는 미술관, 풀과 짚으로 만든 생활 도구를 모은 박물관, 공예만 다루는 미술관, 재일교포가 기증한 세계 도자기. 비가 와도 반나절을 보낼 수 있는 전국 공예·도자 네 곳을 골랐습니다.
나무 사이를 걷는 주말, 강원 숲 네 곳
자작나무 69만 그루를 심어 만든 숲, 소나무 숲을 따라 걷는 석호 옆 산림욕장, 한국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휴양림, 강변에 조성된 휴양림. 나무 사이를 걷는 강원 숲 네 곳을 골랐습니다.
항구와 해안도로, 강원 바닷가 네 곳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뽑힌 4.6km 해안도로, 강원 3대 미항으로 꼽히는 항구, 시내에서 가까운 한적한 해변, 횟집이 늘어선 아담한 어항. 넷 다 쉬는 날이 따로 없는 강원 바닷가 네 곳을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