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이지당
관광지 · 충북 옥천군

실외 판정 근거 역사유적지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옥천군· 9~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10월 18일 일요일 · 옥천군· 14~24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비 60%
오후에는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옥천 이지당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이자 의병장인 조헌(1544~1592)이 뛰어난 경치를 벗 삼아 풍류를 즐기며, 제자를 가르치던 곳에 김만균이 조헌의 업적을 기리고자 세운 건물이다. 조헌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청주를 되찾고 금산전투에 참여하였다가 목숨을 잃었다. 의병장이면서도 뛰어난 학자로서 이이의 학문을 계승·발전시켰다.이지당은 조헌의 사후 80여 년 뒤인 1674년 무렵 김만균이 건립하였으며, 송시열이 에 나오는 “고산앙지 경행행지(산이 높으면 우러러보지 않을 수 없고, 밝은 행실은 따르지 않을 수 없다.)”라는 문구를 빌려 ‘이지당’이라 하였다. 그 후 광무 5년(1901)에 옥천의 금, 이, 조, 안씨 네 문중에서 보수하여 현재에 이른다. ‘이지당’이라는 현판은 송시열의 친필로 알려져 있다. 또한 조헌을 비롯하여 조선 후기 문인들의 시판이 남아 있다. 이지당은 조헌 사후에 정사로 활용되어 기호학파의 학맥을 이으며 유지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건물의 규모는 정면 6칸, 측면 1칸이다. 몸채 좌측에 3칸, 우측에 2칸의 익랑을 연결한 ‘ㄷ’ 모양 기와집으로 구성하여 조선 후기의 소박하고 단아한 건축 양식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특히 양 익랑을 중층의 누를 덧붙여 지은 경우는 매우 드문 형태여서 가치가 높다.이지당은 금강 상류의 한 지류인 서화천을 굽어보는 산비탈에 터를 잡아 앞으로는 유유하게 흐르는 강이 펼쳐지고, 뒤로는 기암에 기대고 있어 사계절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 무휴
- 주차
- 가능
- 주소
-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이백6길 126
- 문의
- 옥천군청 문화관광과 043-730-3425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이백6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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