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미라리 상록수림
관광지 · 전남광주 완도군

실외 판정 근거 자연생태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완도군· 18~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10월 18일 일요일 · 완도군· 20~25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소안면 소재지에서 약 6㎞ 떨어진 곳에 있는 상록수림으로 난대지방을 향토로 하는 후박나무를 중심으로 24종 776그루의 수목이 숲을 형성하고 있다. 이 숲의 길이는 400m에 이르며 기능적으로는 해풍으로부터 안쪽을 보호해 주는 방풍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고 미라마을의 경계지 역할을 하고 있다. 생계를 바다에 의존하고 있는 주민들은 고기잡이를 위해 떠난 남편 또는 자식들의 무사귀환이 간절한 소망이었다. 그래서 어부들의 만선과 무사귀환을 위해 해안에 나와 나무에 의지하여 기원하는 풍습이 후세에 이어지게 되었으므로 해안에 자라고 있는 나무는 오래도록 보호될 수밖에 없었다. 나무들은 바로 그들의 신앙의 대상이 되는 신목이었다. 과거에는 설날이면 이른 새벽 용왕님께 무사함을 빌기 위해 서로 자기의 제물을 받아 달라고 음식을 차려 놓고 제를 지냈다고 한다. 나무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해수욕 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불가능
- 주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소안면 미라리 472
- 문의
- 소안면사무소 061-550-654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소안면 미라리 472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
계절이 먼저 오는 곳, 전국 수목원 네 곳
세종의 국립수목원부터 제주의 온실까지. 같은 곳에 다시 가도 계절마다 다른 전국 수목원·식물원 네 곳을 골랐습니다.
시인이 살던 동네, 전국 문학관 네 곳
향수의 정지용, 목마와 숙녀의 박인환, 통영의 유치환, 나주의 임제. 네 곳 다 입장료가 없는 전국 문학관 네 곳을 골랐습니다.
성벽을 따라 한 바퀴, 전국 성곽·산성 네 곳
사람이 지금도 사는 읍성, 평지에 정사각형으로 쌓은 드문 성, 천년 된 잔도가 붙은 산성, 지금 군청이 들어앉은 읍성. 넷 다 쉬는 날이 따로 없는 전국 성곽·산성 네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