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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주말, 부산 박물관 네 곳

부산 박물관은 바다와 전쟁, 두 가지를 자주 다룹니다. 이 도시가 겪은 것이 그 둘이라서입니다. 부산에서 전시·박물관으로 분류된 곳 63곳이고 전부 실내입니다. 비가 와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는 쪽입니다. 여기서 네 곳을 골랐습니다.

고른 기준은 하나입니다 — 블로그가 잘 안 알려주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는지, 비가 와도 되는지, 그리고 그 요일에 문을 닫는지입니다. 실제로 부산에서 휴무 안내에 일요일이 적힌 곳이 35곳으로, 토요일(15곳)보다 훨씬 많습니다.

1복천박물관동래구

복천박물관

복천박물관은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삼한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부산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고고 전문박물관이다. 복천동고분군에서 7차에 걸친 발굴 조사로 밝혀진 덧널무덤, 구덩식돌덧널무덤, 앞트기식돌방무덤, 독널무덤 등 총 200여기의 무덤이 확인되었고, 여기서 다양한 형태의 가야토기, 철제무기류, 가지방울, 금동관, 목걸이 등의 유물들이 출토되었으며, 박물관에는 출토된 유물을 종합전시하고 있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실내라 비가 와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09:00~18:00 (입장 마감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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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립해양박물관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은 대한민국 해양문화의 랜드마크로서 해양의 역사·문화·생물·예술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유물과 자료를 수집, 보존, 연구하는 종합 해양 전문 박물관이다.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위치하며, 2012년 5월 개관하였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실내라 비가 와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 평일 09:00~18:00- 주말 09: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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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산어촌민속관북구

부산어촌민속관

2007년 2월 23일 개관한 부산어촌민속관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의 분관으로 강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어촌문화 여행을 전시테마로 한다. 낙동강어촌민속실과 부산어촌민속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의 젖줄인 낙동강을 터전으로 이어온 조상들의 삶의 모습, 부산 어촌의 시대별 어로활동, 전통어법, 문화유적, 어촌민속 등에 관한 자료를 종합 전시하고 있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실내라 비가 와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09:00~18:00 (입장 마감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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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의 실상을 규명함으로써 성숙한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인권과 세계평화에 대한 국민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일제 강점기 때 부산항이 대부분의 강제동원 출발지였고, 강제동원자의 일부가 경상도 출신이었다는 역사성과 접근성 등을 감안하여, 2008년 9월 부산에 건립 방침을 확정했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실내라 비가 와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휴무 안내에 일요일 언급이 없어 주말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09:30~17:30 (입장 마감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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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기 전에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한국관광공사 공공 데이터의 원문 그대로입니다. 저희가 “오늘 엽니다”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특별전이나 임시 휴관은 데이터에 안 잡히니, 방문 전 해당 기관에 확인해 주세요.

그날 날씨에 맞춰 더 보시려면

이 글은 네 곳이지만, 실제 화면은 그 주말 예보를 보고 순서를 바꿉니다. 오전에 비가 오고 오후에 개는 날은 오전·오후 목록을 따로 보여드립니다.

실내·실외를 어떻게 가르는지, 무료를 어떤 기준으로 말하는지, 휴무일을 왜 단정하지 않는지는 고르는 기준에 적어 뒀습니다.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