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한 바퀴, 강원 공원 네 곳
공원이라고 다 같은 공원이 아닙니다. 강원에는 옛 시가지를 통째로 되살려 놓은 공원도, 바위만 모아 놓은 공원도 있습니다. 강원에서 공원으로 분류된 곳은 129곳이고, 그중 실내는 2곳뿐입니다. 대부분 바깥이라 그날 예보가 곧 계획이 됩니다. 여기서 네 곳을 골랐습니다.
고른 기준은 하나입니다 — 블로그가 잘 안 알려주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는지, 비가 와도 되는지, 그리고 그 요일에 문을 닫는지입니다. 실제로 강원에서 휴무 안내에 일요일이 적힌 곳이 70곳으로, 토요일(52곳)보다 더 많습니다.
1철원역사문화공원철원군

1930년대 철원군은 인구 8만 명 이상이 거주하였던 강원도 3대 도시였으며 철원읍 시가지에는 철원군청, 철원경찰서, 철원극장, 철원역, 학교, 은행 등 근대적인 시설이 운영되었던 곳이다. 철원역사문화공원은 그 당시 경제적으로 번성했던 철원읍 시가지를 축소판으로 재현한 곳으로 옛 철원 시가지에 있던 건물들을 당시 사진을 토대로 똑같이 복원해 놓았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주말 언급이 없어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공원]- 하절기(3월-11월) 09:00~18:00- 동절기(12월-2월) 0
자세히 보기 →2박경리문학공원원주시

박경리문학공원은 박경리의 소설 혼이 담긴 공간이다. 박경리 선생은 통영에서 출생하였으나 원주에 대단한 매력과 애착을 갖고 이곳에 터를 잡고 많은 집필활동을 했다. 특히 소설 토지 4부와 5부를 완성한 곳이기에 더 의미 있는 장소라 할 수 있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주말 언급이 없어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10:00~17:00 (휴게시간 12:00~13:00)
자세히 보기 →3평창 바위공원평창군

장암산을 뒤에 두르고 평창강이 휘감아 도는 자리에 들어선, 바위를 테마로 하는 공원이다. 공원은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을 중심으로 약 39㎞ 안에서 수집한 자연석 123점을 전시한다. 자연석의 석질은 화강암, 석회암, 청석 등 다양하고 무게는 2t부터 140t에 이른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주말 언급이 없어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자세히 보기 →4동강둔치공원영월군

동강둔치공원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시내를 흐르는 동강을 따라 강변에 조성된 둔치 공원이다. 동강 주변을 정비하면서 둔치에 공원을 조성하였으므로 동강둔치공원이라 하였다. 영월군은 2008년 하송지구 수해 상습지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하송 제방을 정비하면서 동강 둔치를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실외라 그날 예보를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휴무 안내에 주말 언급이 없어 이틀 다 노려볼 만합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자세히 보기 →가시기 전에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한국관광공사 공공 데이터의 원문 그대로입니다. 저희가 “오늘 엽니다”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악천후 통제나 계절에 따른 개방 여부는 데이터에 안 잡히니, 방문 전 해당 기관에 확인해 주세요.
그날 날씨에 맞춰 더 보시려면
이 글은 네 곳이지만, 실제 화면은 그 주말 예보를 보고 순서를 바꿉니다. 오전에 비가 오고 오후에 개는 날은 오전·오후 목록을 따로 보여드립니다.
강원 편에는 관아와 사당과 정자, 강원 옛 자리 네 곳도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골랐습니다.
실내·실외를 어떻게 가르는지, 무료를 어떤 기준으로 말하는지, 휴무일을 왜 단정하지 않는지는 고르는 기준에 적어 뒀습니다.
2026-09-26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