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관광지 · 울산 울주군

실외 판정 근거 석불이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울주군· 13~25도
오전 맑음 강수 20% · 오후 맑음 강수 0%
10월 18일 일요일 · 울주군· 16~27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간월사는 신라시대 진덕여왕 때 자장스님이 창건하였다고 하는데 절터에서 나온 유물은 거의 모두 통일신라시대의 것들이다. 이후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진 것을 고쳐지었으나 조선 말기에 폐사되었다. 후에 사람들이 암자를 세워 노천에 방치되어 있던 여래 좌상을 봉안하였다. 발견 당시 광배는 결손 된 상태로 대좌 역시 완전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불상에서 보이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재현한 듯한 얼굴과 신체적 비례는 8세기말에서 9세기에 즐겨 사용된 기법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로 상투 모양의 큼직한 머리(육계)가 자리 잡고 있다.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며 단정한 입과 긴 눈, 짧은 귀 등의 표현에서 온화하고 인간적인 느낌을 준다. 어깨는 좁아지고, 몸은 양감이 없이 펑퍼짐한 모습이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얇으며 U자형의 옷주름을 표현하고 있다. 얼굴과 신체의 풍만함과 좁아진 어깨 등에서 9세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이 불상은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역사적 기록과 남아 있는 유구가 거의 없는 간월사지의 창건 연대를 확인시켜 준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09:00~18:0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 주차
- 가능
-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4길 15
- 문의
- 울주군청 문화도서관과 052-204-0323~4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4길 15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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