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경골 휴양지
관광지 · 강원 강릉시

실외 판정 근거 도시공원이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강릉시· 11~20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10월 18일 일요일 · 강릉시· 13~21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비 60%
오후에는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강릉 시청 남동쪽으로 16㎞ 지점에 위치한 단경골계곡은 군성강 상류를 따라 맑은 물과 기암괴석, 수려한 산수로 이루어져 조용하고 아늑한 피서지로서 적격이다. 단경골이라 부르게 된 것은 고려 왕조가 무너진 후로 전해진다. 조선왕조가 출범하자 최문한, 김중한, 이장밀, 김경 등 수십 명의 고려 충신들이 이곳으로 피신하였다고 한다. 이들이 굴산동에 고려의 종묘를 봉인하기 위해 제단을 만든 곳이라 하여, 어단(왕실의 제단)이라 부르고 우왕도 함께 제사 지냈다고 한다. 어단을 만든 사실이 발각돼 유신들은 사패를 모시고 심산유곡인 단경골로 숨어들었으나, 끝내는 단경골의 뒷산의 석병산에 사패를 모시고 개동명단경[改洞名檀京]이라 하고 각자 흩어졌다 한다. 해마다 1만 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고 있으며 언별리 노인회에서 위탁관리하고 있다. 시내에서 약 25km 거리에 있으며, 언별리행 시내버스(116번)을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여 걸어들어가면 된다. 98년부터는 종합캠프장을 운영하며, 주차장, 야영장, 급수대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주변에 안인해수욕장, 등명해수욕장, 통일공원, 송담서원 등이 위치하여 계곡과 바다, 문화재를 겸한 피서지로서 좋은 곳이다.
이용 안내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불가능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단경로 841
- 문의
- 033-640-45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단경로 841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
탄광이 문을 닫은 뒤, 강원 네 곳
1964년부터 2001년까지 탄좌였던 자리에 들어선 예술공간, 옛 탄광 사무소 건물을 그대로 쓰는 체험관, 탄광촌의 살림을 재현한 문화촌, 석탄광 입구가 남은 영화 촬영지. 탄광이 문을 닫은 뒤의 강원 네 곳을 골랐습니다.
분단의 흔적, 강원 접경 네 곳
민통선 안에 선 DMZ 박물관, 1951년 그 전투를 다루는 안보전시관, 제4땅굴 앞 5km에 세운 통일관, 북녘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접경 네 개 군에서 한 곳씩 고른 강원 네 곳입니다.
사람이 살던 집, 전국 고택·생가 네 곳
대통령이 태어난 집, 조부가 손수 지은 한옥, 세 번 유배된 문신이 살던 집, 손님이 안채까지 드나들던 종택. 넷 다 마당까지 걸어 들어가 볼 수 있는 전국 고택·생가 네 곳을 골랐습니다.

![[해파랑길] 38코스(바우길 6구간)](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37/3503037_image3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