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진양하씨 고택
관광지 · 경남 창녕군

실외 판정 근거 역사유적지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창녕군· 11~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이 요일은 휴무일 수 있어요
10월 18일 일요일 · 창녕군· 13~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흐림 강수 30%
이 요일은 휴무일 수 있어요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창녕 지방에 있는 옛집으로 안채·사랑채·대문간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안채만 지정되어 있다. 안채는 현 소유자 하경목 씨의 18대 조상이 이 마을에 들어와 세종 7년(1425)에 지은 건물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나, 수리과정 중에 ‘건륭 25년’이라는 기록이 발견되어 이때에 다시 지었거나 수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안채는 중부 이남지방에서 일반적인 앞면 4칸·옆면 1칸의 一 자형 홑집으로, 왼쪽부터 작은방·대청·큰방·부엌의 순서로 배치되어 있다.길게 빠져나온 처마는 이 집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빠져나온 처마의 길이가 기둥의 높이에 가까울 정도로 깊다. 이는 일조량이 높은 남부 지방의 기후적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여름날 최대한 햇볕이 집안으로 적게 들어오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붕은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인 볏짚을 사용하여 만든 초가지붕과 달리 억새풀을 엮어 얹은 억새 지붕으로 하였는데, 비가 올 경우 빗물이 지붕에 고이지 않고 곧바로 억새풀 줄기를 따라 흘러내리도록 하여 집안으로 비가 새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붕의 수명도 일반 초가지붕보다 길다.대청마루는 통나무를 윗부분만 편평히 깎고 아래는 껍질만 벗겨 그대로 깔았는데 이것은 민가에서 오래전부터 해오던 방식이다. 또한 목재는 못을 쓰지 않고 구멍을 뚫어 연결하였으며, 천장은 흙을 깔지 않은 상태로 구성하여 가볍게 한 점 등이 이 고택의 특징으로 이러한 점들은 중부 이남지방 살림집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앞마당에는 작은 텃밭을 가꾸었고 부엌 앞쪽에는 장독대가 있으며, 안채 뒤로는 꽃계단을 꾸며 몇 그루의 오래된 나무들이 어울려 숲을 이루고 있다.개인 주택이기 때문에 관람 시 입장 시간을 준수해야 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평일 10:00~17:00
- 휴무일
- 매주 토요일~일요일 / 법정공휴일
- 주차
- 가능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시장1길 63
- 문의
- 창녕군청 문화예술과 055-530-1473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시장1길 63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
사람이 살던 집, 전국 고택·생가 네 곳
대통령이 태어난 집, 조부가 손수 지은 한옥, 세 번 유배된 문신이 살던 집, 손님이 안채까지 드나들던 종택. 넷 다 마당까지 걸어 들어가 볼 수 있는 전국 고택·생가 네 곳을 골랐습니다.
책만 빌리는 곳이 아니라서, 전국 도서관 네 곳
덕진공원 연못 한가운데 한옥, 도심 숲속, 만화 6천여 권, 장난감 3,600점. 책을 빌리는 것 말고 다른 이유로 찾아가게 되는 전국 도서관 네 곳을 골랐습니다.
바다 끝까지 가보는 주말, 전국 등대 네 곳
남해의 동백섬, 국토 최남단, 서해의 무인도, 동해의 섬. 바다 끝에 서 있는 등대 네 곳을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