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관광지 · 충북 단양군

실외 판정 근거 산·계곡이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24일 토요일 · 단양군· 9~20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강수 30%
10월 25일 일요일 · 단양군· 12~23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도담삼봉에서 상류 쪽으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전망대로 이어지는 계단이 보이는데 이 길을 따라 300m쯤 숨 가쁘게 오르면 무지개 모양의 석주가 나타나느데, 이것이 바로 단양 석문이다.석문은 두 개의 커다란 바위기둥을 또 하나의 바위가 가로질러 천연의 문을 이룬 기암가경이다. 자연의 솜씨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조형미가 돋보이며 풍경 속에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둥그렇게 열린 석문 안에 남한강의 시원한 풍경이 가득 차 있다. 반대로 탁 트인 남한강 물길을 따라 보트를 타며 바라보는 석문의 풍경도 역시 일품이다. 이러한 장관으로 인해 석문은 단양팔경 중 제2경으로 불린다.석문 왼쪽에 석굴이 있고 석굴 안에는 신선이 갈았다는 옥답이 있다. 옛날에 하늘나라에서 물을 길으러 내려왔다가 비녀를 잃어버린 마고할미가 비녀를 찾으려고 흙을 손으로 판 것이 99마지기의 논이 되었으며 주변 경치가 하늘나라보다 더 좋아 이곳에서 평생을 농사 지으며 살았는데 넓은 논은 선인들이 농사를 지었다 하여 ‘선인 옥답’이라 불렀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진다.* 도담삼봉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강 한가운데 위치한 도담삼봉이 있다. 늠름한 장군봉(남편봉)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교태를 머금은 첩봉(딸봉)과 오른쪽은 얌전하게 돌아앉은 처봉(아들봉) 등 세 봉우리가 물 위에 솟아 있다. 이곳은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할 만큼 젊은 시절을 이곳에서 청유하였다 한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아들을 얻기 위해 첩을 둔 남편을 미워하여 돌아앉은 본처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살펴볼수록 그 생김새와 이름이 잘 어울려 선조들의 지혜와 상상력이 감탄스럽다. 그리고 장군봉에는 삼도정이라는 육각정자가 있는데, 일찍이 퇴계 선생은 [산은 단풍잎 붉고 물은 옥같이 맑은데 석양의 도담삼봉엔 저녁놀 드리웠네 별빛 달빛 아래 금빛파도 어우러지더라]는 주옥같은 시 한 수를 남겼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09:00~18:00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도담삼봉 주차장)요금 (소형 3,000원 / 대형 6,000원)
-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33
- 문의
- 043-422-1146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33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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