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래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
레포츠 · 경남 남해군
![[남해바래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70/4065570_image2_1.jpg)
실외 판정 근거 실외 시설로 분류돼 있습니다.
10월 24일 토요일 · 남해군· 16~20도
오전 흐림 비 60% · 오후 흐림 비 60%
10월 25일 일요일 · 남해군· 17~21도
오전 흐림 비 60% · 오후 흐림 비 60%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남해의 어머니들이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추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초류와 낙지, 문어, 조개들을 담아 와서는 국을 끓이고 삶아 무쳐서 반찬으로 만들고 말려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넣어주고 그래도 남으면 시집간 딸을 집에 보내는 대량 채취가 아닌 일용에 필요한 양만큼만 채취하는 작업이 바로 ‘바래’이다. 남해바래길은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산물을 채취하던 남해 사람들의 강인한 생명력이 묻어 있는 삶의 길이다. 단순히 걷는 것으로 만족하는 길이 아니라 지게 체험, 다랭이논 체험, 어촌체험, 바래 체험 등 선조들의 삶을 배울 수 있다.남해바래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은 가천다랭이마을에서 시작되어 사촌해변을 거쳐 남해바래길 작은 미술관(평산항)까지 이어지는 해안을 걷는 길이다. 남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척박한 생활환경을 극복하기 위하여 산비탈을 깎아 만든 들과 산의 논과 밭으로, 바다로 다녔던 지겟길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억척스러운 삶을 느낄 수 있으며 몽돌해변의 파도를 연인 삼아 걸을 수 있는 길로 13.6㎞, 5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679번길 21
- 문의
- 남해바래길 탐방안내센터 055-863-8778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679번길 21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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