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선정·요선암
관광지 · 강원 영월군

실외 판정 근거 역사유적지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24일 토요일 · 영월군· 9~21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강수 30%
10월 25일 일요일 · 영월군· 11~22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요선정은 수주면 무릉리에 있는 정자로, 앞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강기슭 큰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라 새긴 刻字(각자)가 있다. 요선정은 불교 전성기인 통일신라시대 철감국사 도윤과 징효대사가 이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사자산 기슭에 흥령선원을 개원하고 자주 이곳에 와서 포교를 하던 곳으로 그 당시 작은 암자가 있던 곳이라 한다. 또한 징효대사가 이곳에서 열반했을 때는 1천여 개의 사리가 나왔다는 불교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 지금도 정자 주변에는 마애여래좌상과 작은 석탑 1기가 남아있다. 요선정 앞에는 치악산에서 흐른 물이 옛 흥녕선원지 앞을 지나는 법흥천과 합류하여 맑은 계곡을 형성하고, 깊은 물이 흐르는 강바닥에는 물에 씻긴 큰 바위들이 넓게 깔려있어 아름다운 계곡을 이루고 있다. 강기슭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어, 이곳을 요선암이라 부르고 있다. 이 글씨는 조선시대 시인이며 서예가인 양봉래(楊蓬來)가 평창군수 시절 선녀들과 함께 이곳에 와 일대의 경관을 즐기다가 새겨놓은 글씨라 전해오고 있다. 邀僊(요선) 또는 邀仙(요선)이라 쓴 글씨의 뜻은 신선을 맞이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 무휴
- 주차
- 가능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도원운학로 13-39
- 문의
- 1577-0545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도원운학로 13-39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
걸어서 한 바퀴, 강원 공원 네 곳
1930년대 시가지를 사진대로 복원해 놓은 공원, 소설 토지를 끝낸 집이 남은 문학공원, 자연석 123점을 늘어놓은 바위공원, 강을 따라 이어지는 둔치. 서로 전혀 다른 강원 공원 네 곳을 골랐습니다.
비가 와도 되는 주말, 강원 아이와 네 곳
숲길과 나무를 본떠 지은 어린이도서관, 동굴을 통째로 다루는 우리나라 최초의 동굴 전시관, 겨울 올림픽을 다시 볼 수 있는 기념관, 물과 생태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센터. 비 오는 주말 아이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는 강원 네 곳을 골랐습니다.
책만 빌리는 곳이 아니라서, 전국 도서관 네 곳
덕진공원 연못 한가운데 한옥, 도심 숲속, 만화 6천여 권, 장난감 3,600점. 책을 빌리는 것 말고 다른 이유로 찾아가게 되는 전국 도서관 네 곳을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