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농산리 석조여래입상
관광지 · 경남 거창군

실외 판정 근거 석불이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거창군· 8~24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10월 18일 일요일 · 거창군· 13~24도
오전 흐림 강수 3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거창 농산리의 낮은 야산 기슭에 있는 이 석불은 전형적인 통일신라 시대 불상 양식을 보여준다. 자연석을 다듬어 윗면에 두 발을 새긴 받침돌과 광배를 함께 조성한 불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개의 돌을 결합한 형태이다. 신체에 비해 머리 부분이 다소 크고 얼굴 일부는 손상되었지만,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후덕한 인상을 준다. 양어깨를 감싼 옷은 허리 부분부터 양쪽으로 갈라져 대칭적인 옷주름을 이루는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양식은 통일신라 700년 전후로 추정되는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사암제불입상과 719년 명문이 있는 감산사상, 경주 굴불사지 사면석불 남면 불입상 등 8세기 이후 불상에서도 나타나며, 이 불상의 조성 시기를 추정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불가능
-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농산리
- 문의
- 거창군청 문화예술과 055-940-3431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농산리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읽을거리
갈 만한 곳을 골라, 왜 골랐는지까지 적어 둔 글이에요.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주말, 전국 전망대 네 곳
강을 내려다보는 보, 바다로 뻗은 산봉우리, 고원의 능선, 도심의 채석장. 올라가는 데 오래 걸리지 않는 전국 전망대 네 곳을 골랐습니다.
공룡을 보러 가는 주말, 전국 자연사 박물관 네 곳
해남과 고성의 공룡, 시흥의 표본, 부산의 바다 생물. 비가 와도 아이가 오래 보는 전국 자연사 박물관 네 곳을 골랐습니다.
성벽을 따라 한 바퀴, 전국 성곽·산성 네 곳
사람이 지금도 사는 읍성, 평지에 정사각형으로 쌓은 드문 성, 천년 된 잔도가 붙은 산성, 지금 군청이 들어앉은 읍성. 넷 다 쉬는 날이 따로 없는 전국 성곽·산성 네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