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부암

실외

관광지 · 제주 제주시

절부암

실외 판정 근거 자연생태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17일 토요일 · 제주시· 19~25도

오전 맑음 강수 0% · 오후 맑음 강수 0%

10월 18일 일요일 · 제주시· 20~27도

오전 구름많음 강수 20% · 오후 흐림 강수 30%

예보로는 바깥에 있기 좋은 날입니다.

소개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포구에 사철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등 난대식물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에 절부암이란 바위가 있다. 1981년 8월 26일 제주도 기념물로 지정된 이 바위는 고씨 부인의 절개를 기리고 있는 바위이다. 조선 후기 이 마을의 어부 강사철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거센 풍랑으로 변을 당하였다. 그의 처 고씨는 며칠 동안 남편을 찾아 헤매다가 끝내 남편을 찾지 못하자 남편의 뒤를 따르는 것이 도리라 생각하여 소복을 입고 이곳 나무에 목매어 자살하고 말았다. 그러자 홀연히 남편의 시체가 이 바위 밑에 떠올랐으므로 사람들은 감탄하였다 한다. 이를 신통히 여긴 당시 판관 신재우는 고씨가 자결한 바위에 절부암이라는 글귀를 새겨 후대에 기리게 하였다. 또한 관에서는 이들 부부를 합장한 후 그 넋을 위로하고자 이 마을 주민들로 하여금 매년 3월 15일에 제사를 지내도록 하였다.

이용 안내

운영시간
상시 개방
휴무일
연중무휴
주차
불가능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문의
064-710-6704
지도 불러오는 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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