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도
관광지 · 경남 창원시

실외 판정 근거 하천·바다라 실외로 봤습니다.
10월 24일 토요일 · 창원시· 14~19도
오전 흐림 비 60% · 오후 흐림 비 60%
10월 25일 일요일 · 창원시· 16~21도
오전 흐림 비 60% · 오후 흐림 비 60%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할 수 있어요.
소개
실리도[實利島]는 창원시 구산면의 남동쪽 끝에서 약 500m 떨어져 있는 섬으로, 면적은 215천㎡이며, 길이 약 740m, 해발고도 85m로써 현재 55가구 122명 정도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창원시 구산면 심리 끝에 위치한 원전항(국가어항)에서 도선으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하루 총 7번 운항(필요한 경우 수시로 운항)하는 배편을 이용해서 접근이 가능하다. 실리도는 남해안 도서의 특성이 살아 있는 수려한 해안경관과 갯벌이 잘 발달하여 있으며, 복지회관과 특산물 판매장, 섬을 가로질러 둘러볼 수 있는 둘레길이 설치되어 있다. 러일전쟁 당시에는 러시아 해군의 주둔지로, 러시아가 일본에 패배한 이후에는 일본의 진지로 활용되었던 곳으로, 현재는 우리나라 해군시설 일부가 이 섬 남단부에 위치해 있다.예부터 과실나무가 무성하여 마을 이름을 실리도로 명명하였다고 하며, 특히 매실·딸기·밤 등이 많이 생산되었고, 지금도 매실나무의 고목이 남아 있다고 한다. 이 섬의 북동쪽에는 초아도라는 작은 섬이 하나 있는데, 이 지역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섬의 모습이 아득한 옛날에 이 섬에 살았던 어느 과부가 어린 아들을 데리고 그 섬에 조개 캐려고 갔다가 물이 차는 바람에 정신없이 건너오는데 외동아들을 깜빡 잊고 자기만 건너와, 두 다리를 뻗고 통곡을 하면서 아이를 부르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실리도는 오염되지 않은 남해안의 해안전경과 청정한 바닷빛을 볼 수 있는 육지와 가까운 섬이자 볼락과 가자미 등이 잘 잡히는 낚시터로도 유명한 곳이다, 또한 인근 지역에 ‘저도 둘레길 코스’와 드라마 ‘김수로’ 촬영지로 유명한 해양 드라마 세트장이 설치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섬이다.
이용 안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불가능
-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실리섬길 25
- 문의
- 055-283-2500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실리섬길 25
여기까지 왔다면
이런 날씨엔 근처 이곳도 같이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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